|
카테고리
전체
소소한 이야기 Stay in Adelaide 떠남 - 유럽, 첫사랑같은. - 호주, 여행으로 만난. - 마카오/홍콩, 짧은 휴식. - 우리나라, 편안해요. - 아름다운 간판 in 거리 - Where to go 공간, 마음에 들어버린. 여행,문화읽기 예전홈피글보관 이전 블로그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최근 등록된 덧글
liesu 님 요새 포스팅이..
by Moon at 08/19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서.. by 시엔 at 08/19 놀러오세요. :) 미쿡에.. by liesu at 08/18 멋진곳이네요 +_+ 꼭 .. by 비밥 at 08/04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by liesu at 08/03 저 아이들과 바다에 이르.. by liesu at 08/03 끄덕끄덕. 마음이 젤 중요!.. by liesu at 08/03 여행은 정말 주관적인 .. by liesu at 08/03 셀린이 먼저 제시에게 Do.. by liesu at 08/03 린츠라는 곳 어딘지 모.. by liesu at 08/03 포토로그
최근 등록된 트랙백
정말 하고자 하는 일은 ..
by [The Dreamer;돈키.. 2007년 5월 14일 이오공감 by 이오공감의 흔적 2003년 이전 - 영화 '봄날.. by lieSu의 여행 그리고 .. 2006년 12월 23일 이오공감 by 이오공감의 흔적 피자에 관한 이야기 (1.. by Cliomedia |
2007년 01월 06일
![]() ![]() ![]() 아바이마을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한참을 더 들어가면 청초호가 나오고, 청초호 위로 지나가는 청호대교 아래쪽 바다와 호수가 잇닿을듯 만나는 지점을 넘어 마을이 이어져있다.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아바이마을은 이 청초호부분을 지나있는 작은 구역이 아닌가 싶다. 사실 정작 이곳에 갔을 때는 바다와 그리 가까운 곳에 호수가 있다는게 낯설어 이게 정말 호수일가? 만일까? 하는 의심을 했었는데,돌아와 확인해보니 호수가 많았다. 저녁 오징어 잡이를 나가기 위해 채비를 한 작은 배들도 여러척 정박을 하고 있고, 유람선도 지나가고, 내 주변의 180도를 둘러싼 듯한 설악산 뒤로 해가 넘어가고, 나머지 180도는 바다가 감싸고 있으니.. 산이랑 바다가 함께 있으면 이래서 좋구나 하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 덧붙여, 혼자 바닷가 바위위에 걸터앉아 이어폰을 꼽고 한참을 꼼짝않고 무언가에 심취해 있던 겨울연가의 매니아쯤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관광객도 있었다.;; 한류드라마의 열기를 관광산업으로 잘 지속발전시켜나가야할텐데라는 애국자적인 생각도 한번 해보고. 토종 한국입맛을 사랑하는지라, 아바이마을 이곳저곳에 붙어있는 젓갈판매 문구들이 솔깃했으나 뚜벅이 여행자로 짐될까봐 못산 것이 조금 아쉬웠다. 철인 것도 있겠지만, 정말 많은 곳에서 젓갈을 판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젓갈로 유명한 곳인 듯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