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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Stay in Adelaide 떠남 - 유럽, 첫사랑같은. - 호주, 여행으로 만난. - 마카오/홍콩, 짧은 휴식. - 우리나라, 편안해요. - 아름다운 간판 in 거리 - Where to go 공간, 마음에 들어버린. 여행,문화읽기 예전홈피글보관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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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su 님 요새 포스팅이..
by Moon at 08/19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서.. by 시엔 at 08/19 놀러오세요. :) 미쿡에.. by liesu at 08/18 멋진곳이네요 +_+ 꼭 .. by 비밥 at 08/04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by liesu at 08/03 저 아이들과 바다에 이르.. by liesu at 08/03 끄덕끄덕. 마음이 젤 중요!.. by liesu at 08/03 여행은 정말 주관적인 .. by liesu at 08/03 셀린이 먼저 제시에게 Do.. by liesu at 08/03 린츠라는 곳 어딘지 모.. by liesu at 08/03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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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9일
결코, 절대 미각이지 못한 나에겐 왠만한 음식은 맛있는 음식이다.
(사실 미각만 그런게 아니라, 절대 청각도..절대 음감도..절대 시작도..아니다.;;) 하지만, 장소..분위기는 꽤 까탈스럽게 구는 탓에, 마음에 드는 공간, 공기에 대한 집착 아니 애정은 큰편이다. 위의 이런 이야기를 주절거린 것은, 섬세한 미각과 매우 거리가 먼 나이기에 커피의 향, 맛을 모르므로 그저 내 입에은 달콤하고 거품 풍성한 커피들이 들어가면 즐거워한다. 그래서,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면서 그냥 커피를 마시러 가면 카라멜 마키아또 or 카페모카 등등 이런 류의 커피들을 기분내키는대로 주문한다. 그런데, 요즘 부쩍 이런 맛난 커피들이 자주 먹고 싶어진다. 맨날 가서 사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고민해본다.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은 나이가 들수록 많아지는 듯. 달콤하고 풍성한.. 커피향과 맛이 유난히 자주 땡기는 요즘이다. +보태기 나도 절대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나름 예민한 미각을 가지고 싶다.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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