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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Stay in Adelaide 떠남 - 유럽, 첫사랑같은. - 호주, 여행으로 만난. - 마카오/홍콩, 짧은 휴식. - 우리나라, 편안해요. - 아름다운 간판 in 거리 - Where to go 공간, 마음에 들어버린. 여행,문화읽기 예전홈피글보관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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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su 님 요새 포스팅이..
by Moon at 08/19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서.. by 시엔 at 08/19 놀러오세요. :) 미쿡에.. by liesu at 08/18 멋진곳이네요 +_+ 꼭 .. by 비밥 at 08/04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by liesu at 08/03 저 아이들과 바다에 이르.. by liesu at 08/03 끄덕끄덕. 마음이 젤 중요!.. by liesu at 08/03 여행은 정말 주관적인 .. by liesu at 08/03 셀린이 먼저 제시에게 Do.. by liesu at 08/03 린츠라는 곳 어딘지 모.. by liesu at 08/03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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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Dreamer;돈키.. 2007년 5월 14일 이오공감 by 이오공감의 흔적 2003년 이전 - 영화 '봄날.. by lieSu의 여행 그리고 .. 2006년 12월 23일 이오공감 by 이오공감의 흔적 피자에 관한 이야기 (1.. by Cliomedia |
2006년 10월 23일
꾸질꾸질한 모습으로 집앞 슈퍼에서 생수하나와 붕어싸만코 하나를 사서 나오는 길에
선배한명을 만났다. 잘 지내냐? 아니 뭐 그렇져뭐.. 오빠는여? 나도 그렇지뭐.. 그렇죠뭐.. 그렇지뭐.. 이 짧은 말안에 들어있는 말의 의미는 대학졸업을 앞둔 이들만이 이해할 이 말. 평소같으면 할말이 없어서 짧게 인사정도하고 헤어졌을 텐데 20~30분은 서서 이야기하다 들어온 것 같다. 취직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4..그들의 대화주제가 궁금해한다면.. 어제오늘 자기소개서만 몇개를 썼는지 모르겠다.. 서류통과도 될지안될지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자기소개서 쓰는거 별루다.. 왜 이렇게 사람은 적게 뽑는건지.. 2년 전에만 졸업했어도.. 우리가 이런데 지방대 애들은 정말 미치겠다... 여자는 취직하기 정말 힘들다.. 도대체 다음주 중간고사는 어떻게 봐야하는건지.. 회사마다 지원동기 말만드는 것도 할 짓 아니다..(공채 떴으니까 그냥 지원하는건데..) 뭐, 이런 류의 말이다. 대학교 4학년 그들만의 세계에서는 누구를 잡고(취직된 사람 빼고.--;) 이야기해도 30분 이상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바로 이 주제. 내일부터 중간고사인데 큰일일세. 나의 근간이 궁금하신 분들이 혹시..있을가 해서 슬쩍 내 생활의 일부를 누설하나니. 적고보니 왜 일케 우울하고 불쌍하냐..-.-;; 뭐, 그래도.. 굿 럿 투미.^^ 굿 럿 투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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