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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Stay in Adelaide 떠남 - 유럽, 첫사랑같은. - 호주, 여행으로 만난. - 마카오/홍콩, 짧은 휴식. - 우리나라, 편안해요. - 아름다운 간판 in 거리 - Where to go 공간, 마음에 들어버린. 여행,문화읽기 예전홈피글보관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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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su 님 요새 포스팅이..
by Moon at 08/19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서.. by 시엔 at 08/19 놀러오세요. :) 미쿡에.. by liesu at 08/18 멋진곳이네요 +_+ 꼭 .. by 비밥 at 08/04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by liesu at 08/03 저 아이들과 바다에 이르.. by liesu at 08/03 끄덕끄덕. 마음이 젤 중요!.. by liesu at 08/03 여행은 정말 주관적인 .. by liesu at 08/03 셀린이 먼저 제시에게 Do.. by liesu at 08/03 린츠라는 곳 어딘지 모.. by liesu at 08/03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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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Dreamer;돈키.. 2007년 5월 14일 이오공감 by 이오공감의 흔적 2003년 이전 - 영화 '봄날.. by lieSu의 여행 그리고 .. 2006년 12월 23일 이오공감 by 이오공감의 흔적 피자에 관한 이야기 (1.. by Cliomedia |
2006년 10월 09일
![]() ![]() 외국영화를 보면 참 멋져 보이는 것이 거리의 매대에서 윤기자르르 흐르는 과일들을 파는 광경이었다. 우리나라 시장에서 보면 보통 바닥 혹은 낮은 높이의 마루에 늘어놓고 파는 것과는 왠지 많이 달라보이던 과일가게들. 배낭여행을 갔을 때도 첫 도착지였던 영국에서 거리에서 과일을 파는 상점을 발견하고, 와~ 여기가 외국이구나.하는 실감을 했었다. 사람마다 다른나라에 여행을 가서 이국적인 것을 느끼는 부분들이 다를 것이다. 나의 경우 이국적인 것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 거리의 과일가게이다. 본디 시장구경하는 것을 유난히 좋아하기도 하지만, 시장과 별개로 이렇게 거리에 놓여있는 과일가게들을 여행지에서 만나는 순간 내가 외국에 와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면서 즐거워진다. 터치 오브 스파이스와 같은 영화를 보면서 이국적인 식품가게, 식문화에 대한 로망과 관심은 날로날로 커져가고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찌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것에서 이국적 향취를 느낄까? 문득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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