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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Stay in Adelaide 떠남 - 유럽, 첫사랑같은. - 호주, 여행으로 만난. - 마카오/홍콩, 짧은 휴식. - 우리나라, 편안해요. - 아름다운 간판 in 거리 - Where to go 공간, 마음에 들어버린. 여행,문화읽기 예전홈피글보관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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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su 님 요새 포스팅이..
by Moon at 08/19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서.. by 시엔 at 08/19 놀러오세요. :) 미쿡에.. by liesu at 08/18 멋진곳이네요 +_+ 꼭 .. by 비밥 at 08/04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by liesu at 08/03 저 아이들과 바다에 이르.. by liesu at 08/03 끄덕끄덕. 마음이 젤 중요!.. by liesu at 08/03 여행은 정말 주관적인 .. by liesu at 08/03 셀린이 먼저 제시에게 Do.. by liesu at 08/03 린츠라는 곳 어딘지 모.. by liesu at 08/03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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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18일
한번 다녀오자고 말만 하던 춘천을 다녀왔다.
일찍 떠났어야 했건만, 이른 아침에 일어나 움직이는 것에는 그다지 재주가 없는 탓에 느즈막히 준비하여 청량리역으로 발을 옮겼다. 청량리역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청평으로 이동, 청평터미널에서 춘천가는 버스를 타고 춘천터미널에 도착. 공지천으로 슬슬.. 걸어갔다. ![]() 그다지 쾌청하지 않은 날씨였기도 했거니와, 햇살 찬란한 시간도 살짝 지났던 탓에 조금은 어두워 보이는 공지천 풍경. 공지천 바로 옆에는 작가 이외수의 황금비늘(?) 거리인가가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다. ![]() 호수든..강이든... 물이 있는 곳이면 흔히 보이는 오리떼들. 백조인가? 그냥 보기만 하고 타보지는 않았다. ![]() 잡히는 게 좀 있는지, 낚시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보이고... 느즈막히 출발한 탓에 공지천 주변 산책하고, 춘천의 명동가서 닭갈비 먹고 서울로 상경. 특별한 무엇이 있지 않은 짧은 외출이더라도.. 서울을 벗어났다 온 것 만으로도 은근 기분 전환이 된다. +보태기 - 청량리에서 춘천가는 기차표가 없다면, 청량리역 앞에서 좌석버스타고 청평으로 가서 춘천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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