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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여행
요크 페니슐라(Yorke Peninsular)의 작은 마을에서의 일주일. 내 생에 가본 곳 중 가장 한적한 곳.
밥먹는 속도마저도 느려지는 게 느껴질만큼 한없이 조용하고, 게으른 일주일이었다.
이제, 다시 일상.
# by liesu | 2009/10/14 00:02 | 소소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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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엔 at 2009/10/14 10:59
게으른 일상 좋네요
시간도 느릿하게 가고, 한적하고 한가롭고
마음이 평화가 제일이죠 ㅋㅋ
Commented by liesu at 2009/10/15 23:08
도시소녀인 줄 알고 30년 가까이 살았는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조용한 곳에서 지루하지 않게 잘 지내는 저를 발견하네요. 이러다, 진짜 호주 오지로 들어가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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