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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Stay in Adelaide 떠남 - 유럽, 첫사랑같은. - 호주, 여행으로 만난. - 마카오/홍콩, 짧은 휴식. - 우리나라, 편안해요. - 아름다운 간판 in 거리 - Where to go 공간, 마음에 들어버린. 여행,문화읽기 생각 예전홈피글보관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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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살아생전 지금까지..
by 라세엄마 at 12/31 전 크리스마스에 일할 것.. by liesu at 12/19 부쳐주고 싶지만....... by liesu at 12/19 저희 둘다 가족이 없는 .. by liesu at 12/19 이번 크리스마스는 한국.. by 에타 at 12/17 언니 접시 탐남.. by ZzingBba at 12/16 아 저도 시끌벅적한 크.. by flyingB at 12/15 그러게요, 저도 나름 .. by liesu at 12/11 우린 언제 보려나.. 마지.. by liesu at 12/11 생일날 친구랑 싱가폴누.. by liesu at 12/11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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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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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내가 놀랐던 것 중 하나가, 편의점을 가도, 옷가게를 가도, 어디를 가나 보는 사람마다 'How are you?'하고 묻는 것이었다. 'Hello+How are you?'는 셋트로 함께 사람들이 건네는 첫인사였다.난 그때 생각했다. 아니, 가게 점원들이 왜 안부를 물어보지? 난 뭐라고 대답해야하지? 그리고, 호주사람들 참 친절하구나..이렇게 다 내 안부를 묻다니 하면서 감탄했다. ![]() 하지만, 진실은... 그들은 나의 (제대로 된) 대답을 절대 기대하지 않는다. 그리고, How are you?라고 묻는 가게점원들의 8할 이상은 말만 던져 놓고, 아예 들을 생각조차 없다. 그저, 그냥 How are you? 는 Hello의 또다른 형태일 뿐이기에. 그래서, 여기사람들이 가끔 한국말로 How are you? 가 뭐냐고 물으면, 그냥 '안녕하세요'를 말하라고 한다. 한국문장 How are you?는 좀 더 진지하다고. 우리는 가게 점원들이 '잘 지내요?'라고 모든 고객에게 묻지는 않지 않는가. 오늘 하루도 사람들이 무의미하게 던지는 'How are you?'에 나도 습관처럼 'Not too bad'라고 최소 5번 이상은 이야기한 것 같다.누가 나에게 물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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