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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Stay in Adelaide 떠남 - 유럽, 첫사랑같은. - 호주, 여행으로 만난. - 마카오/홍콩, 짧은 휴식. - 우리나라, 편안해요. - 아름다운 간판 in 거리 - Where to go 공간, 마음에 들어버린. 여행,문화읽기 생각 예전홈피글보관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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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살아생전 지금까지..
by 라세엄마 at 12/31 전 크리스마스에 일할 것.. by liesu at 12/19 부쳐주고 싶지만....... by liesu at 12/19 저희 둘다 가족이 없는 .. by liesu at 12/19 이번 크리스마스는 한국.. by 에타 at 12/17 언니 접시 탐남.. by ZzingBba at 12/16 아 저도 시끌벅적한 크.. by flyingB at 12/15 그러게요, 저도 나름 .. by liesu at 12/11 우린 언제 보려나.. 마지.. by liesu at 12/11 생일날 친구랑 싱가폴누.. by liesu at 12/11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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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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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간식이라고 붕어빵 사진을 보여주며, 안에 붕어는 안들었어요~~ 했더니, 붕어빵 모양의 보고 너무 신기해하던 아이들. 자신은 밥을 너무 좋아한다며, 한국사람들은 뭘 먹어요? 라고 물어보는 아이의 질문에, 귀엽기도 하고 왠지 마음이 싸하기도 했던 순간. 아이들을 한번도 가르쳐본 적이 없어서, 적잖이 걱정하며 시작했던 수업이 벌써 다음주면 마지막이다. 처음의 걱정과 달리, 어른들 수업보다 더 재밌었고, 아이들도 이쁘고, 부모님도 다들 좋으셨다. 위 그림은 마지막 수업 날 아이들 줄려고, 곰돌에게 그림 그려달라고 부탁해서 받은 것에 글자를 새겨 넣은 것. 코팅해서, 사진프레임에 넣었더니, 그럴싸한 멋진 카드가 되었다. 멋진 말을 적고 싶었으나, 저런 콩글리쉬스러운 문장만 간단히 적었다는.ㅎㅎ;; 그래도, 각각의 하트안에 아이들 이름을 새겨넣는 등 나름 노력했다. :) 평생해 본 적 없는 유치원선생님 놀이를 한 시간들, 즐거웠다. 많이. +보태기1. 참고로 하트 속 이름은 실제 수업에 오는 아이 이름 아니고, 샘플로 하나 만들어 본 것. +보태기2. 논리적으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넘 부족하다는 것도 새삼 느낀, 배우고 싶은 것들이 더 많이지게 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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