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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Stay in Adelaide 떠남 - 유럽, 첫사랑같은. - 호주, 여행으로 만난. - 마카오/홍콩, 짧은 휴식. - 우리나라, 편안해요. - 아름다운 간판 in 거리 - Where to go 공간, 마음에 들어버린. 여행,문화읽기 예전홈피글보관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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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su 님 요새 포스팅이..
by Moon at 08/19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서.. by 시엔 at 08/19 놀러오세요. :) 미쿡에.. by liesu at 08/18 멋진곳이네요 +_+ 꼭 .. by 비밥 at 08/04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by liesu at 08/03 저 아이들과 바다에 이르.. by liesu at 08/03 끄덕끄덕. 마음이 젤 중요!.. by liesu at 08/03 여행은 정말 주관적인 .. by liesu at 08/03 셀린이 먼저 제시에게 Do.. by liesu at 08/03 린츠라는 곳 어딘지 모.. by liesu at 08/03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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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Dreamer;돈키.. 2007년 5월 14일 이오공감 by 이오공감의 흔적 2003년 이전 - 영화 '봄날.. by lieSu의 여행 그리고 .. 2006년 12월 23일 이오공감 by 이오공감의 흔적 피자에 관한 이야기 (1.. by Cliomedia |
2008년 03월 23일
학교에 입고 갔을 때도 그렇고 쟈넷도 그 치마 이쁘다며 좋아했는데, 어제 그 치마를 입고 시티에 전기장판 사러 나갔다. (추위에 무지 약한 관계로 미리 방한준비 모드 돌입!) 나간 김에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아줌마 한분이 내게 쪼로록.. 다가오시는 것이다. ‘내가 뭘 떨어트렸나? 뭐가 잘못됐나?’ 하는 생각을 하던 찰나, 아줌마가 활짝 웃으며 내게 건네시는 한마디. “I love your skirt. It’s beautiful” 이라는 말을 하시고, 내가 “Thank you” 라는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가던 길을 가셨다. 학교에서도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감정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는 밝은 호주사람들. 그들의 주저함 없는 밝은 친절함이 참 보기 좋고, 부럽다. +보태기 사진 속 식재료상을 구경하고 나오던 길에 그 아줌마를 만났다. 음식은 잘하지 못하는데, 이런 식재료 보는 거 너무 좋아한다. 이런 거 구경할 때가, 아 여기가 외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때 중 하나. (반면, 한국음식도 완전 사랑한다. 즉, I am gaining we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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