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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Stay in Adelaide 떠남 - 유럽, 첫사랑같은. - 호주, 여행으로 만난. - 마카오/홍콩, 짧은 휴식. - 우리나라, 편안해요. - 아름다운 간판 in 거리 - Where to go 공간, 마음에 들어버린. 여행,문화읽기 예전홈피글보관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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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su 님 요새 포스팅이..
by Moon at 08/19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서.. by 시엔 at 08/19 놀러오세요. :) 미쿡에.. by liesu at 08/18 멋진곳이네요 +_+ 꼭 .. by 비밥 at 08/04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by liesu at 08/03 저 아이들과 바다에 이르.. by liesu at 08/03 끄덕끄덕. 마음이 젤 중요!.. by liesu at 08/03 여행은 정말 주관적인 .. by liesu at 08/03 셀린이 먼저 제시에게 Do.. by liesu at 08/03 린츠라는 곳 어딘지 모.. by liesu at 08/03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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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19일
장기로 살 쉐어집을 정했다.
한국에서 정해온 한국인가정 쉐어에서 오래 있을 계획이 아니어서, 이번주에 열심히 집을 보러 다녔다. 방 알아보는 곳 소스는, 학교홈페이지+학교게시판 벽보. 인터내셔날 학생들이 많은 곳이고, 학교 방학기간이라 빈방들은 꽤 있었다. 영어가 자신이 없으니, 전화로 바로 약속을 정하기가 어려워, 이메일로 방문시간과 집 찾아가는 법을 받았다. 집을 찾지 못해 길을 헤매기도 하고, 생각보다 완전 먼 동네로 이끌려가;; 집 구경을 하고 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 덕분에 호주집들도 하우스/유닛/타운하우스 형태별로 구경하고, 지리도 조금은 알게 되었으니 재밌는 경험. 집을 열곳 남짓 보았는데 대체로 아래와 같이 나눠졌다. 1) 쉐어생들만 사는 하우스 (하우스는 정원 딸린 일반집) : AUD 100-120 - 주인이 같이 살지 않으므로, 주인의 간섭이 없어서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욕실과 부엌을 여러명이 써야하므로 불편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집들이라는 느낌은 없었다. 공동사용공간은 1-2주에 한번정도 청소해주는 사람들이 오는 경우가 많은 듯. 학생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 집을 여러채 가지고, 쉐어만 주면서 관리하는 호주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았다. 2) 주인과 함께 사는 하우스 : AUD 100-120 - 주인과 함께 사는 하우스는 지금 내가 살고있는 한국인 쉐어가정형태. 물론, 외국인이 하는 이런 쉐어집들도 많이 있다. 주인이 본인 집이므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좋은 반면, 같이 살아서 불편한 점도 있을 수 있다. 3) 주인과 함께 사는 유닛/타운하우스 : AUD 130-160 - 유닛과 타운하우스는 우리나라의 연립주택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유닛은 단층이고, 타운하우스는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1층에 거실과 부엌+2층에 방 3개와 욕실로 구성되 있었다. 깔끔하고 살기편한 곳을 선호하는 나에게는 유닛과 타운하우스가 일반하우스보다 마음에 들었다. 하우스에 비해 방이 많지 않고, 쉐어가격이 비싼편이므로, 쉐어생만 사는 경우는 거의 없고 렌트한 주인이 쉐어생 1명 정도를 받는 것 같았다. 돈만 있으면, 유닛하나 렌트해서 살고 싶더라.ㅜ.ㅜ 그래서, 옮기기로 정한 곳은 호주여자한분이 사는 타운하우스. 둘만 사는거라 조용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호주사람과 살려면 물도 아껴야하고..신경도 좀 쓰일 것 같지만, 특별히 문제가 없이 잘 오래 지내면 좋겠다. 이사는 귀찮은 일~ 그곳으로의 이사는 앞으로 3주후. 지금 이 집에서의 편안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야지:) + 보태기: 위 가격은 대략적으로 내가 느낀 것이며, 작은 호주동네 애들레이드지역 기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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