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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Stay in Adelaide 떠남 - 유럽, 첫사랑같은. - 호주, 여행으로 만난. - 마카오/홍콩, 짧은 휴식. - 우리나라, 편안해요. - 아름다운 간판 in 거리 - Where to go 공간, 마음에 들어버린. 여행,문화읽기 예전홈피글보관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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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su 님 요새 포스팅이..
by Moon at 08/19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서.. by 시엔 at 08/19 놀러오세요. :) 미쿡에.. by liesu at 08/18 멋진곳이네요 +_+ 꼭 .. by 비밥 at 08/04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by liesu at 08/03 저 아이들과 바다에 이르.. by liesu at 08/03 끄덕끄덕. 마음이 젤 중요!.. by liesu at 08/03 여행은 정말 주관적인 .. by liesu at 08/03 셀린이 먼저 제시에게 Do.. by liesu at 08/03 린츠라는 곳 어딘지 모.. by liesu at 08/03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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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Dreamer;돈키.. 2007년 5월 14일 이오공감 by 이오공감의 흔적 2003년 이전 - 영화 '봄날.. by lieSu의 여행 그리고 .. 2006년 12월 23일 이오공감 by 이오공감의 흔적 피자에 관한 이야기 (1.. by Cliomedia |
2007년 05월 04일
![]() ![]() 카지노가 있는 호텔로 유명한 멜번의 크라운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Number8'에서 먹은 이 식사는 내가 몇번의 여행을 하면서 먹은 가장 고급스럽고도 우아한 식사였다. 입맛을 돋구는 간단한 에피타이저와 단백한 빵 몇 덩어리가 테이블 위에 놓여지고, 잠시 후 백색의 유려한 라인의 접시에 음식들이 소고기와 양고기로 만든 부드러운 스테이크들이 멋스럽게 셋팅되어 나왔다. 단정하고 젠틀한 웨이터가 따라주는 한잔의 와인도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못해 본 이런 멋진 식사를 남의 땅에서 하니, 더 이국적이고 기분이 업~ 된다. 한 줄기 와인이 이미 내 몸에 흘러들어갔으니 얼굴은 홍조를 띄며.^^; 음식을 다 마신 후 뽀얀 잔에 셋팅되어 나오진 티셋트와 레스토랑이름인 Number 8이 적힌 수제초컬릿. 여유와 낭만이 함께 느껴지던 아름다웠던 한끼의 멋진 식사, 지금도 이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Missing the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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