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진짜 매력은 낯선 공간에 혼자 놓여져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묘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두려움과 외로움, 그리고 일탈에 대한 쾌감과 자유로움이 혼재하는 묘하고 야릇한 기분.
이런 이유로 난 주변 사람들에게 혼자여행을 떠나라고 적극 추천한다.
솔직히 나또한 매번 용감하게 떠나서, 소심하게 여행하다 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의 백미는 바로 저!감정이기 때문에.
또 다른 세상, 다른 공기와 만나는 모습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녹록치 않은 생활들을 버텨내는데 큰 힘이 된다.
유럽배낭여행이야기를 시작으로.. 계속 될 나의 여행이야기.
느린 속도 일지언정 끊이지않고... 이야기들을 이어가고 싶다.